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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라이드 서울' 카페쇼 참가



단정하게 차려입은 바리스타가 멋스러운 자전거에서 뽑아주는 커피. 유럽이나 뉴욕에서는 흔한 풍경이다. 이동이 용이한 bike cafe는 여러 장소의 다양한 분위기를 흡수할 수 있고, 한 대당 한 명의 바리스타가 운영하기 때문에 바리스타 개개인의 고유한 스타일을 담아낼 수 있다. 단순히 커피를 파는 이동식 카페가 아니라, 다양성과 개성을 모두 갖춘 문화 콘텐츠인 셈이다. 해외여행 중 bike cafe에 반한 의 이제혁 대표는 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배우 이천희•이세희 형제의 HIBROW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겸비한 의 bike cafe는 BRUWORKS와 손을 잡고 질소 커피(Nitro coffee)를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질소 커피는 더치 커피에 질소를 주입해서 만들어진다. 수제 맥주(craft beer)와 비슷한 방식으로 탭을 눌러 통에서 뽑아내기 때문에 생맥주처럼 부드러운 거품이 얹어져 있다. 이미 독특한 향기를 가진 더치 커피(찬물이나 상온의 물을 이용해 장시간 우려낸 커피)에 질소가 더해지면서 맛과 향도 더 풍부해진다. Stumptown의 대표이사 Diane Aylsworth는 질소 커피의 맛을 ‘부드럽고 깔끔하며 사랑스러운 커피(Smooth, clean, lovely cold coffee)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더해 즉각 뽑아내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의 대표 메뉴로 채택됐다.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효능까지 있어 건강 음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의 주타겟 지역은 운동하는 시민들이 많은 한강 일대가 될 예정이다. 은 질소 커피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커피빈을 활용한 따듯한 커피를 제공한다. 


바리스타의 로스팅 실력과 스타일에 따라 커피 맛, 자전거 디자인 등이 달라지기 때문에 자전거 갯수만큼 다양한 를 만날 수 있다. 이제혁 대표는 고유 앨범, 친환경을 상징하는 초록색 사이렌 로고 등으로 하나의 문화가 된스타벅스를 거론하며, 을 스트리트 푸드 문화의 새로운 장르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ike cafe의 환경친화적인 장점을 어필해서 서울시와협업해 바리스타를 늘리고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커피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식 카테고리를 자전거와 접목시켜 을 서울만의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의 bike cafe와 질소 커피는 오는 15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서울카페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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